[김민선 기자] 박하선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8월6일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앉아 대본 연습에 한창인 배우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박하선은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핫팬츠 그리고 웨지힐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뽐내는 동시에 시원스레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하고 길쭉한 다리 라인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하선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화보 맞네”, “박하선 무보정 사진에도 굴욕이 없구나”, “박하선 무보정 맞아? 다리 진짜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태산(이준기)에게 버려지고 홀로 백혈병 걸린 딸을 키우는 미혼모 서인혜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버니블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설국열차' 송강호 한국어대사, 영어 못해서? "이미 '박쥐'에서…"
▶ [리뷰] '더 테러 라이브' 하대세 하정우와 함께 심장이 쫄깃해진다
▶ [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 [인터뷰] 성수진-오병길, 육상했던 소녀 vs 동요도 트로트처럼 부른 소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