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소형 컨셉트카 KED-10의 외관 이미지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KED-10은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기존 소형차 개념을 새롭게 해석, 세련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원과 특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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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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