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이다해 민낯 사진이 화제다.
8월9일 배우 이다해는 자신의 웨이보에 "강아지 데리고 병원에 미용 보냈어요. 아직 안 끝나서 병원 밖에서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큰 눈망울이 그의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다해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민낯도 예쁘네" "이다해 지금 얼굴이 딱 예쁘다" "이다해 민낯,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 이다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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