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애프터 스쿨 멤버 가희와 배우 이다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8월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살아있네. 내 복근 죽지 않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희는 8월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머리가 길어졌다. 하하. 오늘 촬영하다가 찰칵. 우리 딜라잇 식구들과 갤러리 달팽이들. 다희 소식 많이 기다렸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오늘도 많이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타이트한 핑크 컬러 배색의 블랙 레깅스와 핑크 티셔츠를 롤업해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을 자랑했다. 복근뿐만 아니라 날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 라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희는 기존 단발머리에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 짙은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크롭트 톱과 강렬한 패턴의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어 펑키한 매력을 드러냈다. 볼드한 액세서리와 블랙 패도라는 가녀린 그의 보디라인을 더욱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낸다.
블랙 크롭트 톱을 입어 노출한 그의 복근은 가희와 같이 슬림하지만 가희의 복근과는 다르게 좀 더 여성스러운 라인인 것이 특징이다.
이들의 복근을 본 누리꾼들은 “가희 복근은 여전히 멋있네”,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여자가 저 정도 복근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이다희는 모델 출신다운 가녀린 몸매다”, “저런 복근 라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가희 트위터,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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