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러브캣 비쥬가 인형 같은 페이스에 순수하고 소녀적인 감성이 모두 공존하는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과 함께한 2013 F/W 화보를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그만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무드를 연출하는데 탁월해 최근 유명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3년 제 66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독보적인 ‘윙크 세레모니’로 국내외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기도 하다.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는 바바라 팔빈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러브캣 비쥬 쥬얼리 아이템과 함께 이번 2013 F/W 시즌의 화보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분위기로 연출했다.
독일 베를린 시내 랜드마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바바라 팔빈의 감성과 화보 콘셉트가 잘 어울어져 브랜드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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