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신사전시장(운영: 선인자동차)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지상 5층, 지하 1층 전용 건물에 자리잡았으며, 연면적 2,475㎡, 총 12대 이상의 제품을 전시할 수 있다.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사거리로 전시, 판매, 서비스, 정비 공정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 파츠) 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정비 시설은 하루 20대 이상의 정비 능력을 보유했다.
이 밖에 안락한 라운지, 30대 이상의 주차장 등을 확보 소비자 편의를 늘렸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현대차, 신형 아반떼 출시...디젤 엔진 추가
▶ 피아트, SBS '짝'에 제품 협찬
▶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연구소 초대
▶ 크라이슬러코리아, 짚 랭글러 루비콘 10주년 모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