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혜리 고양이 셀카가 화제다.
8월13일 걸스데이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더위 조심~ 이따가 봐요. 그대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앙칼진 표정과 손동작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진한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혜리 고양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고양이 셀카, 섹시하면서 귀엽기까지" "혜리는 연애하면서 점점 예뻐지는 듯" "혜리 고양이 셀카, 자체발광 외모에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말해줘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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