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혜진 근황이 알려져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13일 한 매체는 배우 한혜진의 소속사 관계자 말을 빌려 한혜진의 출국 소식과 신혼생활 등을 보도했다.
한혜진은 지난 29일 영국으로 출국한 상태며 현재는 영국 근교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는 어학과 요리를 배우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그러나 소속사 측은 “아직 재계약 기간이 1년 정도 남아 있고 진행해야 할 스케줄이 많다”며 “연기를 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한국에는 자주 들어올 것 같다”는 말로 한혜진의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실제 한혜진은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 빠르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라 다시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궁금했는데… 잘 지내는구나”, “한혜진 근황, 알콩달콩하네”, “한혜진 근황 들으니 깨소금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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