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가미, 변치 않는 사랑의 백금 커플링 ‘플래티넘’ 제작

입력 2013-08-16 16:10  


[임수아 기자] 1톤의 원석에서 추출되는 백금인 플래티넘은 약 3g. 이는 순금 생산량의 1/30정도밖에 되지 않는 양이다. 이와 함께 녹슬지 않고 닳지도 않는 금속의 성질은 플래티넘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플래티넘은 공기 중의 산소나 황화합물과 잘 결합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 중에 그냥 두어도 부식하거나 색이 변하지 않는 것.

그 희소성으로 인해 가장 고귀한 금속으로 알려진 플래티넘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변치 않는 순수성과 고귀함으로 커플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게 되었다.

바이가미의 플래티넘 제작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가미는 최상의 퀄리티의 핸드메이드 기술력으로 주얼리를 자체 주문, 제작하고 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요즘 결혼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은 고귀하고 희소성 있는 디자인과 퀄리티를 선호한다. 이에 따라 플래티넘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다”고 전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자체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에서 PT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바이가미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PGI의 PT제품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은 플래티넘의 순도율 퀄리티를 보증하는 PGI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 사회의 디자인과 질적인 퀄리티를 앞서가기 위해 끊이지 않는 연구를 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희소성 있는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주얼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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