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코스모폴리탄 9월 창간호에 20-30대 서울 여자를 대표하는 3명의 여배우에 이어 배우 다니엘 헤니가 커버를 장식했다.
다니엘 헤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을 지닌 멋진 남자의 아이콘으로 일년에 두 번 발행되는 코스모 맨을 장식한 것.
‘쿨한 남자들의 아웃도어 라이프’라는 주제를 다룬 이번 코스모 맨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다니엘 헤니의 화보 인터뷰는 물론 배우 이동욱의 훈훈한 화보까지 같이 공개됐다.
한편 코스모 맨의 커버 모델인 다니엘 헤니의 추가 화보와 인터뷰는 8월19일부터 메거진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디테일한 그의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화제의 스타들, 공항 갈 때 입는 ‘그 옷’
▶스타들의 개성만점 셀카 전격 비교 분석!
▶‘너목들’ 푸켓여행, ★들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이현우 ‘남친룩’ 공항패션으로 연상녀 킬러 등극!
▶잠시만요, 홍철오빠 액세서리 체크하고 가실께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