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그룹 틴탑의 니엘, 캡, 창조가 '장난 아닌'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8월19일 틴탑은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하와이에서 촬영한 니엘 캡 창조 세 장의 이미지컷을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니엘과 창조는 숏팬츠를 입고 걸그룹 못지 않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소 '마네킹 몸매'로 불리는 니엘은 황금비율로, '정변의 예'로 불리는 창조는 긴 다리로 여심을 홀릭하고 있는 것. 또한 캡은 검게 그을린 얼굴과 섹시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한껏 부각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선미 장난아냐", "너무 섹시해", "다이어트를 부른다. 내 다리 눈감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틴탑의 이번 신곡 '장난아냐'는 강렬한 비트와 신나는 클럽풍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틴탑 공식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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