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9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무더위는 꺾이지 않고 있다. 여전히 데이트를 앞두고 들뜬 화장과 번들거림이 걱정되는 것. 하루 종일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눈빛 스타일링에 주목하자.
낮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건강한 눈빛 OK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는 커플들, 야외데이트에 피부 보호를 위한 선크림은 기본이다. 그러나 눈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을까. 강렬한 햇살을 차단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지만 선글라스 테 주변으로 절반 가량의 자외선 광이 새어 들어온다. 서클렌즈로 눈빛에 힘을 준 여성들은 선글라스조차 착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미국 FDA에서 승인한 자외선 차단 기능(2등급: UVB 280~315nm에서 95%, UVA 316~380nm에서 70% 이상 차단)으로 여름철 야외 데이트에도 눈을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낮에는 선글라스와 함께 착용해 테 주변으로 들어오는 자외선광을 추가로 차단할 수 있어 강한 태양으로부터 눈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다.
저녁에는 또렷하고 깊은 눈매로 눈빛 매력 UP
어둑해진 저녁에는 선글라스를 벗고 또렷하게 빛나는 눈빛을 뽐낼 수 있어 일석이조다. 남자는 지긋이 바라보는 여자의 눈빛에 반하고 대화는 눈빛으로 더욱 깊어진다. 낮 동안 선글라스에 감춰뒀던 선명하고 그윽한 눈빛 매력을 어필해보자.
또한 서클렌즈는 여름철 가벼운 메이크업에도 눈빛을 강조하기 때문에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여자 아이돌 셀프카메라에서 볼 수 있었던 눈빛 스타일링의 효과를 볼 수 있어 남자친구와의 눈맞춤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세 가지 스타일로 데이트 룩에 맞는 다양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게 한다. 더위 탓에 밋밋한 메이크업에는 회색 서클라인으로 또렷한 눈빛을 연출하는 액센트 스타일, 청순 발랄한 느낌을 원한다면 갈색의 섬세한 빗살무늬 서클라인의 비비드 스타일, 자연스럽게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 연출을 위해서는 회색 서클과 골드패턴이 은은하게 빛나는 내츄럴 샤인™이 어울린다.
게다가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아큐브® 트리플케어가 적용,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도 풍부한 수분공급과 산소투과가 이루어진다. 특히 BWIC(Beauty-Wrapped-In-ComfortTM) 기술은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렌즈 재질 사이에 위치시켜 안전하고 매끄러우며, 일반 투명렌즈와 동일한 두께로 편안하니 데이트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반사판 필요 없는 무결점 HD피부 ‘이것’만 따라하면 OK!
▶걸그룹 ‘한겹 메이크업’ 비법 특강
▶완벽한 워터파크 비키니 자태로 올 여름 남자친구 만들어볼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