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뉴이스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이는 8월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후배 뉴이스트의 본방을 사수하며 이들의 활동을 독려했다.
유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본에서 첫방송 지켜봤어!! 우리 뉴이스트 머찌다!! 꼬대꼬대 잠꼬대~ 대박나! 간식 사들고 응원갈께"라는 글을 게재하며 뉴이스트를 응원했다.
스케줄 상 해외에 있음에도 컴백 무대를 챙겨보며 넘치는 후배사랑을 보여준 유이와 뉴이스트의 훈훈한 선후배 관계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감동시키고 있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 팬미팅을 위해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 (사진출처: 유이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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