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J 이혼, 성격차이 때문에 부부에서 친구사이로

입력 2013-08-26 15:20  


[연예팀] 이선정 LJ 이혼 소식이 화제다.

8월26일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수개월 전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측근은 이선정과 LJ의 이혼과 관련해 "서로에 대해 나쁜 감정 없이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이혼에 대한 의견도 쉽게 합치돼 이혼 절차도 빨리 진행됐다. 이 때문에 이혼 과정이 기사화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결국 이들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인 것.

이선정 LJ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선정 LJ 이혼, 성급한 결혼이었던 것 같다" "결혼도 이혼도 너무 속전속결이군요" "이선정 LJ 이혼, 안타까운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정과 LJ는 열애 45일 만인 2012년 6월 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사진출처: SBS '자기야'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시스루]'오로라공주' 이해할 수 없는 전소민, '와요'에 움직인건…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인터뷰] 세이 예스, 제2의 씨엔블루? "비교 자체가 영광이죠" ①
▶ [인터뷰] 유쾌한 다섯 남자, '매력 터지는' 세이 예스를 들여다보다 ②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