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연극 '클로저'의 현장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배우 한초아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클로저' 여주인공으로 트리플 캐스팅된 이윤지-진세연과 함께한 훈훈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우선 8월10일 한초아는 "우리는 엘리스 윤엘과 초엘. 너무 예쁘고 착한 윤지언니와 함께 눈물 컷 촬영 후. 항상 열정적이고 진지하신 언니한테 많이 배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윤지와 찍은 다정한 셀카를 올렸다.
이어 20일에는 "우리는 엘리스 초엘, 진엘, 윤엘"이라는 글과 함께 여주인공 삼인방이 함께한 깜찍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초아, 이윤지, 진세연의 연습 현장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3명의 엘리스가 함께한 깜찍 단체 사진을 통해서 이들은 완벽한 미모와 함께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한편 '클로저'는 네 남녀의 아슬아슬한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탐욕,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 작품이다. 공연은 8월31일부터 12월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펼쳐진다. (사진출처: 한초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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