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의 연기성장, ‘굿 닥터’의 관전 포인트!

입력 2013-09-03 17:40  


[전혜정 기자] 매주 화제를 모으는 KBS 2TV 드라마 '굿 닥터'에서 주원이 극 중 캐릭터 박시온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원은 극 중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어 천재적인 두뇌와 아이 같은 순수함을 동시에 가진 레지던트 박시온 역을 맡았다. 매회 혼신을 다하는 데다 자폐 연기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드라마 상에서 좋은 의사로 점점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점점 올라가 일명 ‘박시온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국민 힐링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9회 방송이 끝난 후 각종 연예 관련 게시판과 SNS 등에서는 “시온 이를 내가 키운 것처럼 뿌듯한 밤이다”, “내일이 기다려지게 하는 주원의 마력 대단하다!”, “주원이 덕에 가족들이랑 훈훈한 밤을 보냈다” 등 주원 앓이에 빠진 팬들의 응원 글들이 쏟아졌다. (사진출처:  KBS 드라마 '굿 닥터' 공식 홈페이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틴탑의 이유있는 변신…그들의 ‘진짜 클래스’ 
▶ '방과 후 복불복' 서프라이즈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포토] 가인 '오늘 제 패션 어때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