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한일 양국을 오가며 K POP 특급돌로 활약중인 보이프렌드의 리더 동현이 단독 화보 촬영을 마쳤다.
No1. 스타 앤 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 스타)'의 화보에 등장한 동현은 여심을 사로잡는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 후드를 쓰고 침실에 누운 그의 매혹적인 눈빛에 촬영장 여자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현재 동현은 일본에서 선보일 뮤지컬 '천 번째 남자'에 B1A4의 메인보컬 산들과 함께 주연으로 더블 캐스팅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뮤지컬 '천번째 남자'는 한국의 오랜 전설인 '구미호'를 모티브로 사람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정의를 아이러니컬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러브스토리다.
동현은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뮤지컬 공연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포부를 밝히며 노래 뿐 아니라 작곡, 연기 등으로도 인정받고 싶다는 열정을 비추기도 했다.
한편 보이프렌드 동현의 '뷰티풀 보이즈' 침실 화보는 'THE STAR(더 스타)'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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