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전자의 모델로 활동 중인 이보영의 광고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통해 이보영은 평소 그녀의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뿐만 아니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에도 모공과 잡티 없이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해 흥행보증수표의 여왕 타이틀을 거머쥔 이보영은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빛나는 이보영의 피부는 여성 스태프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필립스 관계자는 “여배우로서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진행되는 클렌징 화보 촬영이 꺼려질 수도 있는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결혼을 앞둔 행복한 신부의 아름다움이 담긴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촬영은 신개념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출시를 맞아 진행된 것으로 이보영의 광고 사진 및 영상은 웹사이트와 유투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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