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피부 관리 노하우 공개!

[송은지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었다.

이번 가을은 예년에 비해서 더욱 길다고 하니 각별히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단연 자외선.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의 4계절 동안에 자외선은 항상 존재한다.

특히 우리가 여름에만 집중적으로 선크림이나 자외선차단제 등을 사용하지만 사실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를 365일 위협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외선을 차단하고 올 가을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피부 관리 노하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

# 피부의 적 자외선을 이기는 자외선차단방법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된다. 외출하기 적어도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을 해야 자외선차단제의 효과를 제대로 볼수 있는 것은 물론 피부노화를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외출 전 수분크림을 바른 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촉촉하게 민감성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자외선차단제 상식 중 하나로 야외에서 장시간 있는 경우 3시간 정도가 흐른 후 자외선차단제 덧바르기를 해야 한다. 이유는 자외선차단지수가 30일 경우, 3시간정도 자외선차단을 해줄 수 있는 자외선차단지수이기 때문이다.

#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피부 관리법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보충이 필수. 평소에 수분크림을 자주 발라주면 피부 보습효과에 좋다. 그리고 체내 수분율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에 적어도 1.5L정도, 컵으로 8잔 이상의 물을 마셔줘야 한다. 또한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오이팩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무거운 메이크업은 가라! 가벼운 메이크업을 위한 CC크림사용법

최근 민감성피부화장품이 대세로 떠올랐다. 그 이유는 환경적인 변화도 있지만 사람들이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가 많이 민감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메이크업 대체용으로 BB크림이나 CC크림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무거운 메이크업보다 가볍게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커버력 좋은 비비크림, 촉촉한 비비크림, 연예인비비크림, 재생비비크림 등 여러 가지 기능성 비비크림과 커버력 좋은 CC크림, 지성피부CC크림, 트러블용CC크림, 여드름CC크림 등 기능성 CC크림이 많은 관심과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양한 CC크림 중 트러블용CC크림인 TS CC크림은 피부트러블이 잦은 민감성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CC크림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파라벤,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등의 화장품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안전하고 순한CC크림이다. 또한 CC크림에 함유된 캡슐컬러가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로 변하여 자연스러운 메이크업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트러블용CC크림으로 다공성파우더를 함유해 피지컨트롤 효과까지 뛰어나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 민감성피부에 좋은 자외선차단제추천

365일 존재하는 자외선을 피하기 위한 자외선차단방법으로 자외선차단제는 필수적으로 발라줘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아질수록 자외선차단성분이 많아져 민감성피부에는 더욱 자극적일 수 있다. 또한 가벼운 메이크업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썬크림을 바른 후의 끈적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크림 바르기를 꺼려하고 있다.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선크림인 TS워터선젤은 끈적이지 않는 수분기 가득한 제형의 자외선차단제로  파라벤, 텔크, 벤조페논, 인공색소, 동물성원료를 포함하지 않은 순한 썬크림이다.

특히 민감성피부에 적합한 자외선차단제추천 썬크림으로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까지 3중 기능성 선크림이다. 특히 수분감 가득한 것이 특징으로 자외선차단제 덧바르기를 할 때 수분감이 가득하기 때문에 바르는 순간 촉촉함이 바로 전달되며 끈적이지 않아 선크림 특유의 끈적이면서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남성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선크림이다. 또한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백탁현상 없는 썬크림이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하지만 민감한 우리의 피부는 가을이면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위해 항상 선크림 바르는 습관과 함께 가벼운 메이크업을 위해서 비비크림이나 CC크림을 활용한 물광메이크업, 광채피부메이크업을 연출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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