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못난이 주의보' 출연 배우 신소율, 임주환, 강소라, 마야, 김영훈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9월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소율, 임주환, 강소라, 마야, 김영훈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한껏 싸늘해진 날씨를 가늠케 할 정도로 두꺼운 외투를 걸치고 사이 좋게 옹기종기 모여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차가운 이미지의 김영훈이 보조개를 보이며 따뜻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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