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곽지영이 2013년 런던, 파리 패션위크에서 성공적인 첫 데뷔 무대를 가진 후 2014 SS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
곽지영은 이번 뉴욕 패션쇼에서 제니 팩햄, 엘르 패션, 니콜 밀러, 포르쉐 디자인, 레베카 테일러, 테스 기버슨, 티모 웨일랜드, 잭포즌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 모델로 활약했다.
세계적인 패션하우스의 러브콜을 받으며 모델로서 활약하고 있는 곽지영의 이번 뉴욕 패션위크 속 당당한 모습은 그의 소속사 케이플러스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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