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골든 프라이스 행사를 전개한다.
9월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인동안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것. 쇼핑몰 자체 조사를 통해 인기 상품으로 선정된 베스트 아이템으로 야상점퍼, 재킷, 백팩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골든 프라이스 행사에는 인기 여성 브랜드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지플린의 후드 야상점퍼는 정가에서 80% 할인한 3만원대에 판매되며 콜롬비아 남성용 바람막이 재킷은 정상 가격에서 75% 할인된 6만원대에 선보인다.
이와함께 모바일 쇼핑족에 대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추석 귀성길에 모바일 쇼핑족을 겨냥,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핸드폰 앱을 통해 기획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2% 즉시 할인 쿠폰과 2% 더블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니트와 레깅스 세트 제품과 가을 재킷, HTML 백팩 등 총 8개 아이템은 특가 제공 및 즉시 할인 쿠폰 혜택을 줄 계획이다. 특히 타 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하프클럽 사이트에 바로 접속하는 ‘바로하프’로 구매했을 경우 구매자 고객 전원에게 1~3회까지 구매 횟수에 따라 3천원, 5천원 할인 쿠폰 및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파리바케트 3찬원 교환권 및 마켓오 브라우니, 페로로로쉐 초콜렛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하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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