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세계 3대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의 방한기간 중 의전차로 링컨 MKZ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안드레아스 숄은 23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시작, 26일 오산 문화예술회관, 27일 부평 아트센터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2000년 이후 세번째 내한으로, 한국에 머무는 동안 MKZ를 이용할 예정이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ncolnKorea)을 통해 안드레아스 숄의 서울 공연에 9쌍의 페이스북 팬을 초대했다. 이번 이벤트는 4월 공식 개장 이후 매달 진행하는 문화 지원 이벤트의 일환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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