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배우 정한비가 11자 각선미를 뽐냈다.
9월24일 정한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긴 연휴 끝나고 출근길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한비는 흰색 재킷에 블랙 스커트 차림으로 커피숍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의자에 살짝 걸터앉은 그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하의 실종을 연상시키는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한비는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11자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뭇 여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정한비는 천만관객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에서 예승이 담임선생님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사진제공: 핑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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