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걸스데이가 버스 투어를 즐겼다.
9월25일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2층 버스 타고 서울투어 중”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하늘까지 좋아” “서울구경에 신난 우리” “오늘은 뷰티풀 서울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버스 투어 관련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걸스데이 멤버들은 평소 무대 위 진한 화장이나 화려한 의상이 아닌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서울 여행에 신이 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버스 투어에 네티즌들은 “기분 좋아 보이네”, “걸스데이 버스에 동승하고 싶다”, “걸스데이 버스 투어 사진 보니 다들 진짜 신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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