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문충실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입력 2013-09-26 23:03  


[김강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문충실 조직위원장이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는 ‘모두가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취지 아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제작지원과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찾아가는 영화제’라는 모토로 서울메트로 지하철과 거리 곳곳의 모니터가 있는 실내 등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배우 김영애, 김새론, 오광록, 장경아, 여현수 등 여러 배우들과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아트나인, 인디플러스, 클럽매스, 엡스테이지, 동작문화복지센터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