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는 내가 최고!” 여배우 3인의 완벽 몸매 비결

입력 2013-09-30 09:10  


[김재영 기자] 8등신 미녀 여배우들은 어딜 가든 시선 집중이다. 특히 다양한 행사장에서 매번 색다른 아름다움으로 등장하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모델 출신 김효진, 최여진, 김사랑은 수많은 여배우 중 가장 돋보이는 외모를 갖고 있다. 바로 잘록한 허리와 적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것.

그렇다면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이들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세 여배우의 몸매를 분석해보고 그들처럼 슬림한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알아봤다.

▶ 김효진, 타고난 몸매와 운동법으로 시선 집중 


유지태의 그녀 김효진은 유부녀임에도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행사장에서 항상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큰 키는 물론 여기에 걸맞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승부수를 두고 있는 것.

김효진은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은 걷기와 요가를 즐겨하며 붓기가 심할 때는 빠르게 40분 정도 걷는다고 밝혔다. 또한 살이 조금 붙었다 싶을 때는 집이 18층인데 계단으로 올라가기도 한다며 슬림 라인의 비법을 전했다.

▶ 최여진, 독특한 식단과 코어 운동으로 완성한 몸매


모델에서 배우, 댄서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최여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탄력 있는 라인으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며 개성있는 스타로 꼽히고 있다. 그는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식단과 운동법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알려졌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밝힌 최여진의 몸매 관리 비법은 삼겹살과 코어 운동이었다. 기름기를 짠 삼겹살과 채소를 함께 모은 독특한 식단으로 눈길을 끈 것. 여기에 제트업, 플랭크, 리버스 플랭크 등 하루 3분 코어 운동으로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 김사랑 – 절제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여신 변신  


3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많은 남성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사랑은 어디 한군데 빼놓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균형 잡힌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로 매력 지수를 상승시키는 중. 

여기에 세 끼를 다 먹으면 살찐다는 명언을 남기며 김사랑 표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일주일에 2~3번씩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혀 많은 여성이 궁금해 하는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 여배우 완벽라인 따라잡고 싶다면 주목할 IT ITEM


01,02 리파캐럿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롤러와 전신 근육과 셀룰라이트 개선에 효과적인 롤러가 있다. 피부를 잡고 마사지하듯이 제작되어 있으며 부드럽게 문질러 얼굴과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03 아디다스 안티버스트 짐 볼
운동 시 격하게 사용해도 터질 우려가 없으며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공기주입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텍스쳐 그립으로 일반 바닥에서도 미끄럼 없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힙운동, 가슴운동,  옆구리 운동 등 다양한 운동에 활용 가능하다.

04 쿠비레이디 
걸그룹 카라가 즐겨 쓰는 아이템으로 오뚜기 모양으로 제작된 의자로 골반과 허리에 운동 효과를 가져오는 아이템이다. 척추 교정 효과가 있으며 다리 운동 등 다양한 운동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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