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배두나가 낭만 넘치는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기찻길을 개조한 하이라인 공원을 걷거나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그래피티 아트 벽을 촬영하는 등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뉴욕에서 보낸 3일간의 여정을 엿보는 듯한 이번 화보는 뷰티 브랜드 키엘과 함께 진행됐다. 배두나와 키엘은 10월부터 기금 마련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뉴욕 화보도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촬영했다.
배두나는 화보 촬영 외에도 캠페인의 핵심이 될 ‘뉴욕 에디션’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에도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배두나 에디션’으로 불릴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10만 달러는 환경 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내 여자를 위한 프로포즈 반지, 센스 있는 남자는?
▶‘걸 그룹 릴레이 열애설’ 설리, 사복패션도 주목!
▶소녀시대 vs 에프엑스, 사복패션 “스타일 위너는?”
▶이보영 웨딩드레스 자태 “지성도 결혼식 전날까지 몰랐다”
▶“우리는 어떤 캐릭터?” 색깔 담은 예물 장만 방법!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