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베니스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늘씬한 키와 작은 얼굴의 대명사인 그는 수수한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도 굴욕 없는 8등신 몸매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스키니진을 착용했음에도 가는 다리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에 데님 셔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스키니진과 편안한 운동화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다리 명품다리네”, “9등신 아니야?”, “이요원 은근 장난끼 많은 듯”, “다음 작품 기대 할 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 한해 드라마 ‘마의’부터 ‘황금의 제국’까지 쉴 새 없이 달려온 이요원은 현재 차기작 검토에 앞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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