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아이유의 관상이 공개된다.
10월2일 방송될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을의 연애’로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유의 관상을 알아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사람의 얼굴을 동물에 비유해 운명을 알아보는 ‘물형 관상법’을 선보였고, 토끼 형 관상을 설명하던 중 아이유를 그 예로 들어 눈길을 끌었다.
조 교수는 “토끼 형 관상은 이마와 입이 작고 귀는 가늘고 둥글다”고 특징을 밝힌 뒤 “이런 관상은 첫인상이 귀여워 이성의 유혹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이유 관상을 두고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토끼같이 귀엽긴 하지”, “아이유 관상, 뭔가 신기하다”, “아이유 관상이 이성의 유혹을 많이 받을 상? 여자연예인들 다 비슷할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촌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아이유의 자세한 관상은 10월2일 밤 방송되는 JTBC ‘신의 한 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방송에서는 물형 관상법뿐 아니라 케이크 과자 속의 놀라운 설탕량도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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