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선화가 달라진 외모로 성형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10월7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과 한선화, 틴탑의 니엘과 천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비춘 한선화는 한층 더 예뻐진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특히 과거보다 쌍꺼풀 라인이 두꺼워져 보여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동시에 낯선 느낌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이 성형의혹을 제기했고, 이와 관련해 시크릿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술이나 시술을 받은 건 없다”고 부인하며 “다이어트와 달라진 화장법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고 해명했다.
한선화 성형의혹 관련 해명에 네티즌들은 “해도 난리, 안 해도 난리”, “한선화 성형의혹 해명 들으니 그런 것도 같네”, “한선화 성형의혹? 예뻐져서 질투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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