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스타들의 레드카펫에 자극받고 ‘다이어트식품’ 찾고 있다면?

입력 2013-10-08 18:06   수정 2013-10-08 18:06



[라이프 팀] 10월3일 성황리에 개최된 부산 국제영화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와 감독으로 변신한 연예인들의 작품 그리고 레드카펫은 연일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스타들은 별들의 축제인 영화제를 위해서 몇 주 전 심지어는 몇 달을 고심한 수트와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올해 트랜드는 청순, 섹시로 상반된 이미지를 한 번에 표현한 연예인들이 베스트로 낙점 되었다. 또한 누드핑크가 강세를 보이며 강한 색체보다는 파스텔 톤 드레스가 눈에 띄었다.
 
레드카펫 위를 걷는 시간은 5~10분, 하지만 이 짧은 시간이지만 국내 외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기에 여배우들은 슬림한 몸매와 피부, 스타일링 등 많은 노력을 한다. 특히 다이어트는 필수로 여겨진다. 드레스는 일반 의상보다 노출이 많고 몸에 붙기 때문에 몸매관리를 하지 않으면 잘 만들어진 스타일링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이다.
 
날씬하고 자신감 있는 연예인들의 몸매는 일반인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상승하게 만든다. 몸매관리에 열을 올렸던 여름이 지나고 싸늘한 날씨에 헤이해진 여성들은 다시 한 번 다이어트를 다짐하며 일명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검색하며 한 줌 허리, 선명한 쇄골을 꿈꾼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관심을 끌면서 여러 가지 식단과 방법이 하루가 멀다하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지금.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으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 다이어트 법 선택이 중요하다. 하지만 선택의 폭은 너무 넓고, 약한 의지는 몸무게를 제자리걸음하게 만든다. 이럴 때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에서는 고른 영양과 풍부한 맛이 특징인 ‘쿠앤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알엔(GRN)은 다이어트식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침형 직장인’, ‘저녁형 다이어트’, ‘운동 다이어트’ 등 차별화된 식단으로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 진행 할 수 있다는 평이다.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 ‘쿠앤크 라인업’은 굶는 다이어트를 지양한다. 굶는 다이어트는 체내에 필요한 영양분까지 빠져나가 체력을 소실하게 만들며,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체중감량에 일시적인 효과가 있더라도 유지에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이 제품은 하루 세끼를 먹더라도 부담이 없는 열량으로 1회 제공량 90Kcal에 불과하다. 또한 ‘맛있는 다이어트’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화이트 초콜릿 라떼를 연상시키는 맛에 쿠키분말로 바삭바삭한 식감도 살렸다.
 
‘쿠앤크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체중관리 시에는 식사량이 줄고 운동을 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른 영양소를 섭취 하지 않으면 신체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알엔(GRN)은 단백질을 주원료로 비타민, 미네랄, 칼슘등을 첨가하여 균형잡힌 영양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알엔(GRN)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쿠앤크 라인업’은 다이어트로 해칠 수 있는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간편한 몸매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한다. 체중조절 프로그램 정보와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지알엔(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및 제공: 지알엔(GRN),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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