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라사라 패션직업전문학교와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7월25일 미팅을 가짐으로써 첫 걸음을 뗐다.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는 많은 패션피플에게 사랑받는 패션계의 뉴 아이콘으로 2012년 라사라 패션직업전문학교 멘토 특강에 이어 by 비욘드 클로젯 티셔츠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라사라 패션직업전문학교의 학생회와 라사라 공모전 프로젝트팀이 합심하여 다양한 콘셉트의 티셔츠를 제작했다. 여기에 비욘드 클로젯의 감성이 더해져 브랜드 로고와 함께 한층 개성 있는 티셔츠 디자인이 완성됐다.
라사라와 비욘드 클로젯의 콜라보레이션은 라사라 추계 체육 대회에서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으로 라사라인들의 개성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돼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힘을 줬다는 반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톱 모델이 좋아하는 아우라 가득한 주얼리는?”
▶‘패션 종결자’ 오디기리 조 vs 노홍철 “도플갱어로 등극?”
▶연예인 스커트 스타일링, 오피스룩으로 참고하기
▶강소라, 귀여운 하트무늬 패션 화제
▶가을 패션 고민 “트렌드 따라 우아하게 해결완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