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매년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스와치 시계가 예술적이고 유머러스한 트롱프뢰유 컬렉션을 출시한다.
트롱프뢰유 컬렉션 라인 중 특히 에메랄드 컬러의 모눈종이 위에 블랙 펜으로 러프하게 그려진 그림 같은 시계 ‘저스트 엔조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림처럼 보여 장난스럽지만 1/10초까지 측정 가능한 크로노 그래프 기능을 갖춘 매력적인 제품이다.
체크 패턴의 스트랩은 실리콘으로 디자인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스트릿 무드의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이 되어준다.
이번 F/W시즌의 메인 테마 트롱프뢰유는 굉장히 세밀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현실과 같은 착각을 주는 그림을 뜻한다. 스와치의 유머러스한 컬렉션은 리얼 같은 페이크, 페이크 같은 리얼 두 가지 관점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좋은 가죽가방 고르는 법, 꼼꼼하게 3가지만 살펴라
▶“X세대? EXO 세대!” 엑소케이의 느낌 충만한 화보 공개
▶원형 vs 사각형, 가을 선글라스 트렌드 “스타들은?”
▶‘스포츠계의 아이콘’ 김연아 vs 손연재, 무엇이 다른가
▶“야외활동 가기 전” 스타들도 반한 잇아이템 챙겨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