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비스트 양요섭의 독립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앞서 MBC ‘나혼자산다-보고싶다 혼자남’ 편에서 노홍철의 집에 방문해 독립생활의 꿈에 부풀었던 양요섭이 결국 무지개 모임에 합류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아이돌의 바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녹화에서 양요섭은 스케줄이 없을 때도 가만히 있지 않는 부지런한 모습으로 함께한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른 시간에 기상해 늘 다니는 복싱장을 방문하고, 청소 등 집안일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바른 생활 사나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지개 모임에 새롭게 합류한 막내 양요섭의 부지런한 하루는 11일 밤 11시20분에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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