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역배우 출신 정인선의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다.
10월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에서는 정인선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인선은 검은 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힐을 신어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보다는 분위기 있고 성숙해진 분위기로 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정인선 폭풍성장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했네. 얼굴이 성숙해졌다" "어린 시절 모습 이젠 상상이 안 간다" "정인선 폭풍성장, 귀여운 꼬마였는데 정말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빠스껫 볼'은 격랑의 1940년(1939~1948년) 한반도를 배경으로 어두운 일제치하를 농구란 희망을 등불 삼아 건너온 것처럼 다가올 분단의 비극을 농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강산과 친구들의 이야기다. 첫 방송은 21일 오후 10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사과-고구마-프로틴으로…" 깜짝
▶ 정인선, 마음가짐까지 폭풍성장 "홍벼리 캐릭터 이해된다"
▶ 이영현 결혼 "가수로서, 한 가정의 여자로서 좋은 모습을…"
▶ 한승연 엄친딸, 美 명문고서 전교 1등까지 '못하는 게 뭐야?'
▶ [bnt포토] 자우림 김윤아, 시스루 뒤태 '완벽 몸매 돋보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