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이콘 진재영의 스타일레시피] <5> ‘포인트’를 짚고 ‘TPO’를 아는 백전백승 스타일링이란 이런 것!

입력 2013-10-16 09:27   수정 2013-10-16 09:26

 
[기획취재팀] 개성이 1등이 되는 시대에 산다는 것은 그만큼 옷을 잘 입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표정이 인상을 만들 듯 옷은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때에 따라 장소에 따라 적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특히 세상에 옷은 넘치고 여자는 많은 요즘, 자신만의 확실한 개성을 뽐내려면 적절한 옷 선택이 관건이다. 연예인 최고 매출 쇼핑몰 진재영은 그런 의미에서 많은 여성들에게 스타일링 팁을 전하고 있다.

개성은 확실히 살려주며 스타일은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그 팁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유니크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한번쯤 입어보고 싶은 옷으로, 스타일링의 예시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성이 조금 부족한 여성, 유니크함을 지키고 더 스타일리시해지고 싶은 여성이라면 주목해보자. 남들과 다르면서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옷 고르기, 아우라 제이를 통해 알아보자.  

▶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믹스매치하기


개성 있는 패션을 완성해줄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면 독특한 패턴과 문양을 가진 아이템이다. 특별한 레이어드 없이 심플하게 스타일링해도 유니크한 느낌을 배가시켜주기에 제격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간단히 포인트 아이템을 더해주면 센스 있는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진재영이 코디한 프린트, 패턴 아이템은 도톰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컬러의 조합까지 이뤄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함을 연출할 수 있다.

아우라제이에서 눈길을 끄는 잇 아이템으로 아메리칸 국기를 연상시키는 청재킷, 플라워프린트와 물방울 무늬 니트가 있다. 여기에 여성의 속옷을 연상시키는 프린트 티로 개성을 살리기 좋은 의상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여심을 노리다


어렵지 않게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고 싶다면 디자인이 남다른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컬러가 패션의 시작이라면 디자인은 패션의 마무리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디자인에 따라 얼마든지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고 남들의 시선까지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우라 제이에서는 실용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아이템들을 주요무기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듯 서스펜더 스타일의 블랙 팬츠, 박시한 라인에 러플 느낌의 원피스, 허리라인이 절개된 의상까지 원하는 대로 선택해 하나만 걸쳐도 패션은 완성된다. 여기에 스타일링을 살려줄 간단한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신선함을 더해보는 것도 좋다.

▶ TPO 스타일, 때에 따라 장소에 따라 다르게 입자!


진정한 패션의 귀재라면 때와 장소에 따른 스타일링을 잘 해야 한다. 컬러와 디자인을 잘 선택하듯 스타일링도 센스 있게 잘 완성해야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여성 의류 쇼핑몰 아우라 제이에서는 여성들의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스타일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출근할 때 시크하게 입는 룩,  파티 현장 룩, 남자친구를 만날 때 입는 상큼발랄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코디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상의와 하의를 적절하게 믹스매치 하는 센스를 발휘해 어디서든 환영받는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우라 제이가 제안하는 코디처럼 포인트 아이템을 알고 때와 장소에 적절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다. 위의 팁을 참고해 다가오는 가을에는 어렵지 않게  패셔니스타로 거듭나자. (사진출처: 아우라제이, 기사: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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