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더 예뻐진 스타들’ 촉촉한 동안 시크릿 공개

입력 2013-10-18 10:12  


[최혜민 기자] 결혼 후에 더욱 빛을 말하는 미모의 소유자들이 있다. 한결 더 여유로워진 모습과 여전히 빛나는 피부를 가진 미시 스타들이다.

이들의 동안 미모를 빛나게 해주는 필수 조건 중 하나가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이다. 특히 건조하고 자외선에 피부가 상하기 쉬운 가을철 날씨에는 피부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결혼 후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를 가진 이들처럼 완벽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동안 시크릿을 알아봤다. 작은 생활습관과 안티에이징, 수분케어로 시간의 흐름에 역행하는 미모를 소유해보면 어떨까.

◆ 물(수분)은 많이 마시고 바른다!


10월17일 서울 잠원동 한강 프라디아에서 열린 ‘제8회 유방암 계몽 캠페인 Love Your W’에 참석한 미시 스타들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장내를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들의 눈부신 미모의 공통점은 모두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지녔다는 것.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원리는 간단하다. 물을 많이 마시고 피부에는 미스트나 크림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면 되는 것이다.

세안 후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는 것은 오산이다. 오히려 꼼꼼하고 얇게 발라야 피부에 원활하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또한 자기 전 수면팩을 해주면 수분보충에 도움이 되므로 참고하자.

◆ 건강한 생활습관이 우선 되어야!


똑똑한 엄마라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채식위주의 식습관, 베리류의 식품 등은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운동이다. 피부 탄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운동은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활동이다. 건조하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운동과 함께 미스트, 지속력이 우수한 수분크림 등을 사용하면 좋다.

최근에는 지속시간이 긴 수분크림이 다양하게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을철 잇뷰티템 수분크림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하자.

▶▶ 잇뷰티템을 찾아라! 수분크림 BEST 3


01 토니모리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
브랜드샵 최초로 출시된 100시간 지속 보습 크림. 부드럽고 촉촉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 수분손실을 막고 100시간 동안 건조 없는 지속 보습피부로 케어해준다.

02 키엘 ‘울트라 훼이셜 수분크림’
광물성 오일이 아닌 올리브와 아보카도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포뮬라. 매서운 환경에서도 그린란드 원정대들의 수분을 지켜낸 뛰어난 보습 제품. 가벼운 질감으로 남녀노소 및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03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3.0’
특허 보습성분 마노스가 함유돼 차원이 다른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수분크림. 마노스는 기존 보습 성분인 유레아, 글리세롤이 침투하지 못하는 피부 속 깊은 층까지 수분을 전달한다.
(사진출처: 토니모리, 키엘, 비오템,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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