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목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전국기준 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8.2%에 비해 0.5%P 하락한 수치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연 전문 배우 박준금, 유혜리, 김병옥, 정호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0%, MBC 드라마 페스티벌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는 2.5% 시청률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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