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0월18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패션행사인 2013 추계 서울 패션 위크가 열린다.
장형철 디자이너의 2014 S/S Ordinary people 컬렉션이 진행되고 있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서울 패션위크 공식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대표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협찬하는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총 18인의 재기 발랄한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으로 구성되며 로레알과 파트너쉽을 갖고 있는 국내 유명 헤어 살롱인 끌로에, 바이라, 오무선, 컬처앤네이처와 함께 4일간의 꿈의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행사 타이틀 스폰서로서 우수한 아시아 대표 신진 디자이너를 후원하고 그들의 무대를 지원한다. 앞으로 디자이너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앞서가는 트렌드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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