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영애가 단아한 한복차림으로 생방송에 출연했다.
10월18일 방송된 MBC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에서는 9년 만에 생방송에 깜짝 출연한 이영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애는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대장금’ 이병훈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대장금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을지 몰랐다.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 준 MBC와 이병훈 감독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영애는 쌍둥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 생방송 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생방송 출연,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는 배우” “이렇게 자연스럽게 예쁠 수 있을까” “이영애 생방송 출연, 아이 엄마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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