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한은정이 선녀로 변신했다.
10월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서는 한은정이 숙소 근처의 온천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은정은 온천에 몸을 담그며 “물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좋다. 따뜻하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인 김원준은 한은정의 모습을 보더니 “온천 선녀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은정 선녀 변신에 네티즌들은 “한은정 선녀 변신에 입이 떡 벌어졌다” “김원준이 정말 반한 듯” “한은정 선녀, 날씨가 추워지니 온천이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지드래곤, 정형돈 옴므파탈 사진 공개 “헤어 나올 수 없다”
▶ 故 박용하 전 매니저, 공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구형’
▶ 한혜진 사과, 동명이인 배우에 “이름 같아 생긴 재혼 해프닝 미안”
▶ 이영자, 한민관 흉내 내려다가…라켓 복부에 끼여 녹화중단 ‘굴욕’
▶ [bnt포토] 씨스타 보라 '광희 오빠 런웨이 보러 왔어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