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기자] 일명 ‘조PD 아이돌’ 탑독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스타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13인조 힙합 아이돌 탑독의 타이틀곡 ‘말로 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진지한 포즈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탑독은 10월22일 5시 홍대 V홀에서 팬 프레스 쇼케이스를 갖는다. 국내외 유수의 매체들을 초청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마친 후 저녁 7시 팬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탑독의 데뷔 앨범 수록곡 전체를 만나볼 수 있으며 멤버들의 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탑독은 현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특별 기념품도 증정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아라 촬영장 인증샷, 주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화기애애’
▶ 유승호 공익광고,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 ‘벌써 일병이라니…’
▶ 고주원 공식입장 “폭행 시비? 일행이 성희롱 당해…강경대응”
▶ ‘응답하라1994’ 반전, 쓰레기의 두 가지 모습 ‘예측불가 매력↑’
▶ [bnt포토] 이정현,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