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시리즈 예매 전쟁이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10월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5차전 입장권 예매를 2시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2시부터는 3차전을, 4차전과 5차전은 한 시간 간격을 두고 각각 오후 3시와 4시부터 예매가 진행된다.
한국시리즈 예매는 G마켓 티켓과 ARS 그리고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G마켓, 티켓링크)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해당 경기는 모두 잠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한국시리즈 6차전과 7차전 예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예매’ 사진출처: G마켓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학교폭력은 부모 탓’… 美 왕따 자살사건 가해자 엄마 처벌
▶ 결혼 33만쌍 이혼 11만쌍, 신혼·황혼 이혼 비중 증가 ‘성격차이’
▶ 엉터리 한식 메뉴판,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 못 먹는 이유? ‘눈길’
▶ 신데렐라 콤플렉스 화제, ‘상속자들’ 인기에 백마 탄 왕자님 기대↑
▶ 타이타닉 바이올린 경매 등장… 15억 4000만원에 낙찰 ‘상태 양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