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22일 오후 4시, 6시 여의도 IFC몰 2층에서 국내외 탑 헤어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특별한 로레알 헤어 트렌드 쇼가 개최됐다.
영국 최고의 헤어 아티스트인 ‘알란 에드워즈(Alan Edwards)’ 아티스트 팀이 선보이는 헤어 쇼와 국내 최정상급 살롱(라뷰티코아, 반룬하우트, 이가자, 제니하우스, 차홍아르더, 토니앤가이, 화미주) 총 7개 팀이 로레알의 최신 트렌드(메탈릭 마니아)를 바탕으로 화려한 쇼를 선보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이지영 차장은 ‘서울패션위크 타이틀 스폰서로서 우수한 아시아 대표 신진 디자이너들을 후원하고 그들의 무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패션업계와의 다양한 시도와 더불어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앞서가는 트렌드를 소개하는 헤어 트렌드 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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