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최송희 기자] 배우 한효주와 할리우드 스타 조디 포스터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패션 브랜드 페라가모 측은 10월23일 한효주와 조디 포스터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와 조디 포스터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효주는 10월17일 미국 베버리 힐즈의 월리스 에넨베르그 센터 (Wallis Annenberg Center for Performing Arts)의 오픈 갈라 행사에 데미 무어, 샤를리즈 테론, 코트니 콕스, 그웬 스테파니 등과 함께 참석했다.
또한 한효주는 한국인 셀러브리티로 유일하게 이 행사에 초청 받아 페라가모 크레이티브 디렉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네르티가 디자인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한효주는 빛나는 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 조디 포스터 옆에서도 굴욕 없네” “한효주 조디 포스터, 두 사람 케미 뭐죠?” “한효주 조디 포스터 다른 매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페레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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