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힙합 걸그룹 딜라잇(연두, 은새, 태희, 수아)이 6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올 4월 ‘Mega Yak’이라는 강력한 사운드의 파워풀한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주목을 끌었던 딜라잇은 24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학교종이 땡땡땡!’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 곡 ‘학교종이 땡땡땡!’은 학교생활을 끝내고 사회로 나오면 모든 게 끝인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은 너무 힘들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홀로서기에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내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학교종이 땡땡땡!’의 뮤직비디오는 사회생활의 고충이 담겨있으며 멤버들이 교복을 입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고무줄놀이와 딜라잇만의 파워풀한 칼군무가 돋보인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주하, 이혼 및 양육권 소송… 결혼 9년 만에
▶ 오지은 결혼소감 “남 얘기 같고 어색해” 수줍은 새색시~
▶ 트러블메이커 컴백 예고, 파격적인 현아 란제리룩에 ‘깜짝’
▶ 박유천 공식입장 “안신애와 열애? 지인들과 만난 적 있지만…”
▶ [bnt포토] 이다희, 프로 모델 능가하는 각선미 (서울패션위크)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