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0월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톱스타’의 주연배우인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 감독 박중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소이현은 중학교 시절부터 최지우로 불렸던 일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0%, MBC 드라마페스티벌 ‘잠자는 숲 속의 마녀’는 3.1%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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