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개그우먼 4인방의 반전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잡지 젠틀맨 코리아는 11월호를 통해 맹승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 4인방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평소와 다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맹승지는 블랙 컬러 언더웨어와 블랙 턱시도로 가슴 라인을 강조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박지선과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아홉수라 그래”, “하지마”를 외치던 오나미는 화보에서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블랙 튜브 톱 원피스를 입은 채 눈을 감은 몽환적인 표정으로 평소와 다른 진지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블랙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김희원 역시 이번 화보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평소에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한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소미는 블랙 튜브톱과 핸드 커프스를 매치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표정이 압도적이다. (사진출처: 젠틀맨 코리아)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맘누리가 제안하는 F/W시즌 임부복 트렌드 “펑키&시크”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푹 빠진 이것 ‘OOO’
▶20대 vs 40대, 나이 따라 달라지는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톱모델 장윤주가 ‘워너비 아이콘’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얼굴형별 웨딩주얼리&헤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