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신상]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요

입력 2013-10-28 12:06   수정 2013-10-28 12:06

[김혜지 기자]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뷰티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계절 타는 뷰티 아이템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 두 가지를 소개한다. 촉촉한 몸 피부를 위한 아비노의 바디 크림과 추운 가을, 겨울 집에서 하는 모공 관리, 일명 ‘코르셋 아이템’이라 불리는 오르비스의 신제품이다.

아비노 ‘스킨릴리프 모이스춰 리페어 크림’


아비노에서 보습의 계절을 맞아 극심한 건조함으로 가렵고 예민한 피부를 위해 크림을 출시한다. 오트밀과 세라마이드의 강력한 수분막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아비노의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 리페어 크림은 일반 보습 관리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극건성 피부를 위한 집중 보습 크림이다.

액티브 내추럴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와 세라마이드, 진한 에몰리언트의 결합으로 탄생한 아비노의 고보습 포뮬러는 피부 속 깊이 스며들어 수분보호막을 형성한다.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해 갈라짐과 각질, 가려움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인공향과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르비스 ‘포어 컨트롤 에센스’


심한 일교차로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 계절, 홈케어로 모공을 축소할 수는 없을까. 모공 없이 매끈한 피부는 동안 외모의 필수 조건이다. 늘어진 모공을 축소시키고 조여주는 시술과 프로그램이 등장하며 피부과는 여성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지 않고도 동안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모공 전용 에센스에 주목하자.

오르비스의 포어 컨트롤 에센스는 모공의 탄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산뜻한 크림 타입의 무유분 에센스로 콜라겐과 히아루론산을 배합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들어 볼륨감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유분을 관리하는 해대 추출물 성분과 수렴효과가 있는 오이플 원액성분이 과다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모공 주위의 피부를 조여줘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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